울타리 식물 찾는다면 쥐똥나무 하나면 충분합니다
쥐똥나무꽃 며칠전 이른 아침에 목욕탕을 가다가 하얗고 이쁜 꽃을 봤습니다. 분명 열매가 쥐똥처럼 생긴 쥐똥나무였는데 쥐똥은 어디가고 하얀고 이쁜 꽃이 매달려 있었습니다. 울타리인줄로만 알았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이 쥐똥나무는 손 많이 안 가고, 잘 자라고, 모양도 잡기 쉬워서 생울타리용으로는 거의 1등이라고 보면 된다네요. 쥐똥나무 특징 (왜 많이 심는지 이유) 쥐똥나무는 우리나라 어디서나 잘 자라는 대표적인 강한 생명력 식물 입니다. ✔ 사계절 잎 유지 (반상록) ✔ 병충해 거의 없음 ✔ 가지치기 하면 형태 유지 쉬움 ✔ 공해에도 강함 특히 도로변, 공원에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 “관리 거의 안 해도 되기 때문”입니다. 쥐똥나무 꽃과 열매 특징 봄이 되면 사진처럼 하얀 꽃이 모여서 둥글게 피어납니다. ✔ 개화 시기: 5~6월 ✔ 꽃 향기: 은은하게 퍼짐 ✔ 열매: 검은색 (쥐똥처럼 보여 이름 유래) 이 열매 때문에 이름이 조금 독특하지만 관상용으로는 충분히 매력 있습니다. 쥐똥나무 키우는 방법 (핵심만 정리) 1. 햇빛 👉 햇빛 충분한 곳이 가장 좋습니다 그늘에서도 자라긴 하지만 밀도가 떨어집니다 2. 물주기 👉 활착기에는 꾸준히 👉 자리 잡으면 거의 신경 안 써도 됨 과습만 피하면 됩니다. 3. 토양 👉 배수만 잘 되면 아무 흙이나 OK 텃밭 흙, 마당 흙 그대로 사용해도 문제 없습니다. 4. 가지치기 (중요 포인트) 👉 원하는 모양으로 계속 다듬기 가능 👉 울타리 형태 만들 때 필수 이걸 안 하면 그냥 막 자랍니다. 생울타리 만드는 방법 (실전 팁) 쥐똥나무는 그냥 심는다고 울타리가 되지 않습니다. 조금 전략이 필요합니다. ✔ 간격 20~30cm로 촘촘하게 심기 ✔ 처음부터 높이 맞춰 전정 ✔ 위보다 옆으로 퍼지게 유도 이렇게 하면 👉 1~2년 안에 꽉 찬 울타리 완성됩니다 쥐똥나무 관리하면서 느낀 장단점 장점 ✔ 관리 거의 안 해도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