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생기를 더해주는 채송화
작은 정원 한 켠, 바위 틈 사이로 알록달록하게 피어난 꽃.
오늘 소개할 식물은 햇살을 좋아하고, 색색의 꽃을 피우는 바로 채송화입니다.![]() |
| 노란색 채송화 |
🌸 채송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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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Portulaca grandifl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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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명: Portulaca(포츌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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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마디풀과 한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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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남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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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색: 빨강, 노랑, 분홍, 흰색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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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낮에 피고 해가 지면 꽃잎을 오므리는 '일일초형' 꽃
햇빛이 강한 한낮에도 활짝 피어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인 채송화는, 더위에도 꿋꿋하게 꽃을 피워 '여름의 여왕'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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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색 채송화 |
채송화 키우는 법
채송화는 정말 손쉬운 꽃이에요. 특히 초보 가드너에게 강력 추천하는 여름꽃입니다.
| 항목 | 내용 |
|---|---|
| 햇빛 | 하루 종일 직사광선이 드는 곳에서 가장 잘 자람 |
| 흙 | 배수가 잘 되는 흙, 다육식물용 상토도 OK |
| 물주기 | 흙이 완전히 말랐을 때 듬뿍 주기 (과습 주의!) |
| 번식 | 씨앗, 꺾꽂이 모두 가능 |
| 기타 | 포트째로 화분에 심거나, 화단에 직접 심어도 좋음 |
특히 더위에 강하고,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잘 자라서 도심 화단, 베란다, 묘비 주변 등 다양한 곳에 활용됩니다.
채송화 꽃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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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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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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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련한 아름다움
이 꽃말처럼 채송화는 화려하지만 소박한 매력을 지닌 꽃이에요. 해가 뜨면 활짝 웃고, 해가 지면 조용히 닫히는 모습이 어쩐지 사람 마음 같기도 하지요.
채송화에 얽힌 전설
채송화에는 슬픈 전설이 전해집니다.
옛날 어느 마을에 아름다운 소녀가 살고 있었는데, 그녀는 매일 아침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며 바위에 앉아 있곤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전쟁터로 떠난 후 돌아오지 않았고, 소녀는 그 자리에 그대로 앉아 바위가 되고 말았다고 해요. 그리고 그 바위 곁에서 피어난 꽃이 바로 채송화였다고 전해집니다.
그래서인지 채송화는 누군가를 기다리는 마음, 해가 뜨면 잠시나마 그리운 이를 떠올리는 애틋한 감성을 품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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